서울ㅇ교수 출입금지 붙은 막걸리 집에서 우연히 들었던말입니다 ㅇㅇ 박물관 직원들 송년회같았음
1995년 ~ 1999년 일본이 그나마 한창 잘나갈때 비공식 루트로 일본이 한국의 금동대향로 요구했다고한다
대신 약탈한 한국 문화재 1000개정도와 1944년도 서울 인천 경기 대구 경주 부산 학교부근에(한민족 정기말살 서로 이간질) 박은 쇠말뚝 위치를 알려주겠다며 협상을시도 거절 당하자 일본은 전시회명목으로 빌려달라함 그당시 일본정치인들은 모조품임에도 1억넘게 비싼가격에 구입할정도로 일본의 요구는집요 했다고한다 그때 누군가 반가사유랑 금동향로 뺏기면 한반도 국운도 넘어간다고 반출 필사적으로 반대했단다 거기도 넘기자는 토왜세력도 있었고 결국 극적으로 지켰고 그분말처럼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 이제 이간질 말뚝만 다뽑으면 좋을텐데
우리 돈없고 힘없을때 유물 발굴하면 돈주고 사가려는 쪽바리 많았다고 함
기가 막히게 찾아왔다고
유물 등록만 안하면 빼낸건지 모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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