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현정권에 대항해서 난리치고 추미애와 싸울때,
검찰청에 화환보내 응원하고, 여론조사로 대통령 후보로까지 밀고
그리 빨면서 데려가서 대통령 후보 만들더니, 이제 와서 왜 난리?
후보교체한다고 난리치지말고, 늬들 사람 보는 눈없는 업보라고 생각하고 묵념하고 받아들이세요.
검찰 개혁의 당위성 얘기할땐 비웃더니,
당내 검찰 출신들의 행태를 보고나서야, 이제서야 검찰 개혁해야한다고? 추미애를 재평가해야한다고? 이뭐병
이준석 비난하는 조선일보도 때려야한다네 이제사
아직 쫀심은 남아서, 홍준표를 세운다느니 안철수로 간다느니 자신들이 무슨 대선의 키라도 쥔양 나대는데
이미 너그당 끝났어요. 그리고 이준석은 별수 있나 홍준표는 별 수 있나
2030도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과 정의 찾더니, 홍준표랑 이준석은 무지성 지지더만
홍준표도 어디그게 토론인가 뜻에 안맞으면 버럭버럭이지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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