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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조차 빠른년생 이라고 선배대접 받으로려고 후까시 잡는것들..
나보다 빨리 졸업하고, 나보다 학번 빠르면 뭐함...
군대는 동기인데.. 몇다리 건너면 친구의 친구인데..ㅋㅋㅋ
회사에서도 그런놈 있어서 3월생인 내 주민증 깠더니 침묵함...!!
국가에서 인정한 주민증 나이 냅두고,
빨라야 한두달 차이인데 형대접,선배대접 받겠다고 후까시질인지...ㅉㅉ
동갑임에도 빠른년생 운운하면 단 한마디면 됩니다.
'어쩌라고? 형 대접 해달라고?' 이 한마디면 다들 얌전해 집니다.
싫다면 안보면 그만이고.....
오히려 빠른 년생들이 더 괴롭습니다.
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들은 그냥 친구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나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은
한살 적은 사람들이지요
또 학교서 만난 친구중에는 1년 꿇은 친구가 있었지요
나중에 우연히 밖에서 봤는데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제 친구 동내 후배고...
참... 난감 한 상황이더라구요
누구한테 형이라 불리고 싶지도 않은데...
저는 나이보다는 나이를 기준으로 친구 형 뭐 이렇게 나뉘는
계급적인 일본식 문화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문제는 니 몇살이고?~~ 이게 바껴야지
세는 나이 만나이가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빠른때미 개족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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