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들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2.5세대 jcw를 타고 있는데 기존에 출고했던 타이어로 현재 약 2.5만키로 정도 타고 있습니다..
10일중 7일은 늘 정속주행 및 연비 운전으로 다니고,
10일중 3일은 극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혹하게 모는 운전 패턴입니다. 고속으로 쏘기도하며 와인딩을 가끔가곤 하는데요, 어제 좀 쏘다보니 코너에서 그립이 현저하게 줄어든것 같아 타이어를 확인하니 사이드월(?)이라고 하나요? 양쪽 트레이드 부분이 가운데쪽 트레이드보다 현저히 닳아있었습니다. 이게 정상인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ㅎㅎ 한번쏠때는 급정거,가속, 급코너를 좀 심하게 도는 편인데 그로인해서 그런것일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것이 정상이라면 앞으로 얼마쯤 더 타고 타이어를 갈아야할까요? 고견부탁드립니다..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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