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보배활동 하면서 그리 글 작성 많이 하지도 않고..
한번씩 웃긴짤 공유하고 유게에 웃긴글 보면서 ㅋㅋㅋ 남기는 정도의 일반 보배 유저입니다.
그냥...많은 글 들을 읽지는 않지만...
항상 베스트는 다 읽어보는 사람으로써...
아카님이 참.. 멋지고 안쓰러운 분이다...이런생각이...
이번에 화재로인한 소방관 이슈가 한참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사진을 보다가...
소방관님의 뒷모습이 아치 아카님 뒷모습과 비슷할거 같단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아카님은 저하고 아무런 관계가 아니고...도움을 주신적도 없고...그냥...보배인들은 다 아시는 분인걸로만 알고있습니다.
모르시는분이....모르는 타인의 아픔을 도와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다른분들에게도 큰 영향력을 주신점...(선한 영향력)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항상 남을 도울수 있는 삶을 살고자 노력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말이죠.
예전에 아카님이 아픈몸 이끌고...가정은 뒤로하고....이런 글을 봤던걸로 기억하는데...이 글에서 소방관님이랑 곂쳐보이는 느낌이 들었네요.
아무튼 아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운이 끊이지 않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인사가 늦었습니다.
2022년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자기 자신이 최고다 생각하시고 모든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시면 주변 한번 돌아보는 삶을 살아주시길 간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면 싸우지 않아도 될일에 화를내고 싸우는 경우가 많네요..
서로 조금씩만 생각을하면 싸우고 대립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배에서도 앞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
추정 그럴것이다 에 맛가는 분 여럿봤죠
사기를 왜 당하는지 아세요?
제가 지금 우리 가정에서 느끼는 겁니다.ㅎㅎ 휴식이 필요한데...ㅠㅠ 58개띠 형님도 가정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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