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입니다.
3. 고속도로
가. 편도 1차로 고속도로에서의 최고속도는 매시 80킬로미터, 최저속도는 매시 50킬로미터
나.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의 최고속도는 매시 100킬로미터[화물자동차(적재중량 1.5톤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특수자동차·위험물운반자동차(별표 9 (주) 6에 따른 위험물 등을 운반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건설기계의 최고속도는 매시 80킬로미터], 최저속도는 매시 50킬로미터
다. 나목에 불구하고 편도 2차로 이상의 고속도로로서 경찰청장이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고시한 노선 또는 구간의 최고속도는 매시 120킬로미터(화물자동차·특수자동차·위험물운반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최고속도는 매시 90킬로미터) 이내, 최저속도는 매시 50킬로미터
출처: http://blog.kumhotire.co.kr/1169 [금호타이어]
뒤에 110 120 달려와도 그냥 내갈길 가련다 100키로... 룸밀러 폼으로 달아놓은듯 옆차선 나란히 달리고..
대신 1차로 정속주행차는 단속하고 있는걸 보기도했고 전광판에 1차로 정속주행 단속중이라고 많이 쓰여있지요.
보통 2차선 편도 고속도로인 서해안은 평일 차 많이 없을때는 정속주행차 몇대가 1,2차로에 섞여있으면 그 뒤로 차가 정체되기 시작하고 그 무리를 뚫고 나가면 뻥뚫릴때가 많습니다. 다시 정체되는 무리가 나오고 그 무리를 뚫고 나가는 몇대 차량이 다시 나오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는 과속하는 차들이 터널에서도 무리하게 추월하고 그렇겠죠. 저는 많이 겪어봐서 이제 적응이 되었어요. 무리하게 추월은 하지 않고 1차선차가 양보만해줘도 비상등으로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그리고 추월 후 2차선 복귀도 습관화하려고 요즘 계속 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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