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집에서 하는 샤워로는 먼가 깨운하지가 않아서 온탕에 몸좀 지지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사우나 가본지 어언 1년이 넘어가네요 ㅠ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집에서 하는 샤워로는 먼가 깨운하지가 않아서 온탕에 몸좀 지지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사우나 가본지 어언 1년이 넘어가네요 ㅠㅠ
가지마세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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