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은 6.25 전쟁통에 포탄에 부상당해 사경을 헤매다
노르웨이 의사분에 의해 노르웨이에 가서 살아나서 열심히 사신분...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홀로 노르웨이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겄어....
살아계실적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는디.......
멸콩이가 생각나네...
먼가가 대비가 되서리.......
옛적...
대학선배가 몸무게 미달로 군대 면제 받아드랬지.......
그양반... 대단해... 마지막 1kg 뺄라고 단식까지............
머.. 그당시엔 군 의문사가 있었던 시기라... 쩝...
멸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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