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싶지만...
외할머니가 2년동안 간암으로 고생하시다
저번주 화요일날 넓고넓은 하늘나라로 가셧네요..
진짜 실감이 안낫지만...
할머님 화장하시고 나왓을때 진짜...
울컥햇습니다....
정말 어릴때부터 친할머니 보다 외할머니가 더좋앗고
제가 외할머니를 좀 많이 닮앗거든요...
키도 손도 다 길고...
요즘따라 외할머니 살아계셧을때가 생각이나네요...
살아계셧을때 많이찾아뵐껄.....
후회하고 또 후회하네요....
정말 우리할머니 천국가셔서 잘 지내시고계실꺼에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할머니^^
아이고....
회원님들두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구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후회합니닷 ㅠㅠㅠ
우리회원님들 연휴 잘 보내시구요
안전운전은 필숩니다!!!!!!
화이팅합시당^^!!!
이상 그랜토 믹서트럭 타는 공구리의 발이엇습니더^^
거기서 사후세계? 이런 소리 해야합니까?
쯧쯧
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그런말 대놓고 막 해대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
사람생각마다 차이는 잇는거아닌가..
야이 모질한 샊뀌야 니는 알고 지껄이냐
사후세계가 잇는지 없는지 지도 줫도 모르면서 나불대지마
키보드 워리어 색뀌야 좋은말은 못할지언정 나쁜말은 하지말라고 햇어 빙시나
힘내시구요 ㅠ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ㅠ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제 장인어른 께서도 식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이번달 4일에 돌아가셧는데 편히 못 보내드린고 직업특성상 자주 못 찾아뵌게 계속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원님들 한번 뵙고싶군요
명절 잘 보내시구 새해복 많이 받우세요
명절잘보내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같이 살았습니다.
벌써 40년전 일이지만
할머니가 저를 업고 다녔던 기억만은 생생하네요~~~
97년 9월에 돌아가실때 제가 부산에서 직장하다가 충남 당진까지 한걸음에 달려간 기억이나네요! !
좋은곳에서 손자를 보고 계실겁니다.!
......
할머니..
그립습니다!
택시의발님 잘계시지요?
한번뵙구싶네요
안전운전하시구 명절 잘보내세요
가셨을겁니다!!연휴 잘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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