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전엔 그게 인생의 전부인것처럼 안절부절 못하다가 막상 차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해지고 이게 별거 없구나를 느끼죠. 그돈을 모으면서 고생한 시간과 노력이 이렇게 쉽게 날아가는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물론 포르쉐 란 꿈을 이룬것에 스스로 뿌듯함은 있겠지만, 마칸이나 카이엔 같은 생활형 포르쉐는 다 정복 못한 미련만 남을 뿐이죠. 후회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럭셔리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님처럼 큰 결정과 맞바꾸는게 럭셔리가 아닙니다.
지금 사는집이 없는거도 아니고
아파트를 살까 차 살까 고민하면 제정신 아닌게 되나요?
본인의 잣대에서 남을 평가하려고 하지마세요
말을 밑에사람처럼 조언식으로 하던가
지 생각이 정답이고 남 생각은 제정신 아닌거요?
님도 남한테 제정신이냐 마냐 하는게 제정신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사기전엔 그게 인생의 전부인것처럼 안절부절 못하다가 막상 차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해지고 이게 별거 없구나를 느끼죠. 그돈을 모으면서 고생한 시간과 노력이 이렇게 쉽게 날아가는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물론 포르쉐 란 꿈을 이룬것에 스스로 뿌듯함은 있겠지만, 마칸이나 카이엔 같은 생활형 포르쉐는 다 정복 못한 미련만 남을 뿐이죠. 후회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럭셔리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님처럼 큰 결정과 맞바꾸는게 럭셔리가 아닙니다.
아파트를 구입하시면 배드타운이건 여관이건 일단 인생소망중 하나를 이루시게 됩니다.후에 부동산 가격에 변동에 따라 국민 대부분이 집값이 오르면서 집을팔고 좀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대출을 갚거나 하시는게 다수인데 솔직히 집과 차중에 재산순위 1순위는 집이죠.거기다 자동차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오래쓸 수 있고..글쓴이님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젊은나이에 집을 이룩하신 것이면 일단 축하드립니다만 자동차는 아무리 꿈의 차여도 일단 구입후 집을 구입했을때와 희열이나 추후를 생각했을때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마음에 드는 차를 타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미래의 기회비용을 생각해 최대한 본인상황과 의지에 따라 결정해주셨음 합니다.
저도 요즘 파나메라에 빠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처음엔 그냥 매장 구경이나 가보자였는데, 막상 전시장 가서 앉아보니 정신이 나가서 파나 생각밖에 안나네요..
그나마 저는 신형보다는 구형 디자인이 더 포르쉐스러운 거 같더라구요..신형에 꽂혔으면 꼼짝없이 2억이 날아갈뻔 했는데,그나마 1억 5천선에서 해결이 될 듯요..(써놓고 보니 그게 그거 인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지금 타고 있는 어코드도 너무 좋은데...휴~한숨만 나옵니다.
박스터 ㅋ
거기까지입니다~
현실로 넘어가면 그때부터는ㅠ
그리고 그꿈을15년후에 이루었습니다
그리고10년이지난 지금도 애지중지^^
010 9424 6778 전화주셔요
아파트와 차 중 어떤게 가족을 위하는 일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여유가 있음 몰라.. 것도아닌데,아파트 대신 차 산다는게 제정신인가싶군요.
아파트를 살까 차 살까 고민하면 제정신 아닌게 되나요?
본인의 잣대에서 남을 평가하려고 하지마세요
말을 밑에사람처럼 조언식으로 하던가
지 생각이 정답이고 남 생각은 제정신 아닌거요?
님도 남한테 제정신이냐 마냐 하는게 제정신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몇채있으면.
여기다 글쓸까요?
딱봐도 집보다 차먼저 얘기구만.
와이프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철없는 남편이랑 결혼한걸 후회할정도의 사건일 될수도 있겠네요.
능력이 된다면 상의해볼테지만.
아니면 꺼지내도 않았으면 하네요.
중고로사셈
결국은 못살듯 하지만요~
뭐니뭐니해도 가족을위해 님 로망을 접고 실용적인것을 사는게 답입니다. 그래서저는 부가티는 미루고 마이바흐를택하고 꿈에서 깼습미다
그나마 저는 신형보다는 구형 디자인이 더 포르쉐스러운 거 같더라구요..신형에 꽂혔으면 꼼짝없이 2억이 날아갈뻔 했는데,그나마 1억 5천선에서 해결이 될 듯요..(써놓고 보니 그게 그거 인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지금 타고 있는 어코드도 너무 좋은데...휴~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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