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의 최대 약점은 부인과 장모다.
공정과 정의를 내세우는 석렬이에게 가장 불공정하고 가장 정의롭지 못한 놈이라고 백번을 이야기해도 효과는 별로 없다.
그건 쥐박이에게서 학습하지 않았던가??
전과 13범도 뽑아주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니까.
청약통장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라 해봤자 효과는 없다.
이미 7푼이 닭년에게서 배우지 않았던가??
여자의 적은 여자다.
우리나라는 인구의 비율에서 여자가 3%이상 많아진 상태이며 인구의 고령화로 이수치는 점차 더 벌어진다.
어젯밤 서울에 사는 60대 중반의 누님과 통화를 했다.
박영선이 찍으라고 그렇게 사정을 해도 씨알도 안먹히던 누나인데
부인은 창녀출신이고 장모는 도둑년이 영부인이 되면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고 하자
안철수 찍는다고 한다.
철수는 석렬이에게 붙어먹을 건데...하자
그럼 이재명이 찍는다고 한다.
이번 추석때 평생 국민의힘만 지지했던 두 숙부에게 쥴리 이야기를 해줬다.
대충 소문을 들어선지 아무런 반박이 없다.
최소한 쥴리가 고령의 남자들에게 윤석렬에 대한 투표의지를 꺽을 수 있는 카드라고 본다.
200백만 창녀시대에 그들은 쥴리에게 적극 지지를 보내겠지만 그년들은 투표를 안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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