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예전부터 저렇게 업무보러 현장 다니면서
주정차 위반 딱지를 각자 개개인이 낸다고 합니다.
참고로 구미 xx이노텍을 자주 다니는데 여기 주차를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와보신분이면 제 말 이해하실껍니다.)
이면도로에 주차라인이 있기는 하나 라인 갯수보다 업체들 차량이 넘쳐 흐름니다.
업장에서 주차장을 내주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도블럭 개구리 주차를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현장 다니는 주유비,하이패스등은 100% 입금 되고요.
폰이라 짧게 쓰겠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여쭤봅니다.
회사가 내줘야죠.
회사가 내줘야죠.
과속이나 위반에 대한 과태료는 본인이 부담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만약 회사부담으로 한다면 주정차위반 신경도 안쓸거 같네요.
전 기관에서 근무했는데 공용차량 신호위반,속도위반 교통위반시 모두 운전자 책임이였어요.
사고났을때나 법인보험이죠.
참고 하겠습니다.
과태료는
본인부담해야죠
일하러 가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ㅡㅜ
분명 있습니다 유료주차장
윗분 말대로 모두의 주차장 어플 다운 받아서 검색하면 주차장 많이 있습니다.
님이 사용주라 생각하시고 고용한 사람이 업무를 보러 다니는데 드는 비용을 지불한다 이건 불만 없으시겠죠?
그 사람이 여기 저기 불법을 저지른 행위를 했다? 고걸 님이 책임 져야 한다면?
그곳이 주차 할곳이 없다 하면 가능한곳에 주차 하고 걸어 가셔야지요~
편하실려고 불법주차 하시는거니..
상의를 해보고 안되면 내야죵;;;
아니면 사장님과 함께 가서 차 주차 불가능 하다는걸 제대로 보여주고 이거땜에 출장갈때마다 벌금 나온다고... 여튼 잘 해결 되시길~
근데 왠지 결론은 자기부담으로 끝날듯;;;
그리고 주차는 되도록 주차장에서.. 비싸더라도
주차위반.. 그이후로는 그냥 유료주자장 찾아 파킹하고 주차비 청구하는게 편합니다
반대로 제가 회사를 경영하는데 그런 직원이 있다면....
벌금을 누가 내고 금액이 많고적고를 떠나서 그냥 기본 마인드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다면 먼 곳에 주차하고 택시라도 타고 가겠네요.
저희회사경우는 내주긴합니다 개인 용도 사용 이외 회사업무중 발생건 납부해주긴했는데 모든회사가 그른게아님. 영업 납품 경우도 무거운 물건과 한두개 아닌관계로
부득히 사진찍혀 과태료경우 회사서내줍니다
회사마다 처리는 다르지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