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당대표 성접대 파문에 여가부여성단체 침묵이유는 너무나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까 형님들?
현제 뭐 윤씨 지지율이 앞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오차범위 생각하면 아직은 누가 될지 모르죠
근데 여가부 와 그 산하 여성단체들이 왜 이준석 대표 성접대 파문에 아가리를 꼭 처 닫고 암말 못하느냐?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직 이씨가 될찌 윤씨가 될짜 모르잖아요? ㅋㅋㅋㅋ 말그대로 그 단체들
지금 벼랑 끝에 서있는겁니다. 그나마 이씨가 되면 양성평등가족부? 이런걸로 버티기 가능하지만
윤씨가 된다면? 여가부 부터 갈갈이 찢길거고 그 산하 여성단체들도 그동안 돈 받아 처먹던거
못받게 될거 같거든요? 그럼 단체 유지도 안되고 결국 해체되겠죠........................
윤씨가 됬을때 지금 입을 처 닫고 가만히 있어야 해체가 되더라도 어디 자리하나 마련해달라
말이라도 할 수 있겠죠................결국 그년들은 여성의 인권이 아니라 자기 밥줄이 달린 일에
흰색 카드를 잡느냐 검은색 카드를 잡느냐 사이에서 회색 카드를 들고 기다리는것 뿐입니다.
이기는편 내편이라고 생각하고 박쥐같이 어디붙을지 기다리고 있는 썅년들 입니다.
공약의 뜻 : 정부, 정당, 입후보자 등이 어떤 일에 대하여 국민에게 실행할 것을 약속함.
아 그럼 지금 대선후보들은 전부다 안지킬 약속만 하고 있다는 말씀이세요?ㅋㅋ
아니면 윤씨는 무조건 안지킬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이씨는 다 지키고???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