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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워 결혼할때 한푼도 못받은 2살 딸아이 아빠입니다만...
결혼은 축복입니다...자녀는 행복이구요..
위에 글이 현실적일순 있어도
전 반댑니다...
그리고 부모를 잘만나서 집을 받는다는건 개소리예요..
부모가 왜 집을 꼭 해줘야 합니까...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렇게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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