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그레이 교수 트위터 캡처
해당 사진은 윤 후보의 사과와 이 대표의 해명 후에도 계속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몸에 밴 특권의식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번 윤 후보의 구둣발 민폐 사진은 코레일의 열차 에티켓 '나쁜 예시' 사진으로 활용하기 더없이 좋은 자료"라고 주장했다.
또 영국 서섹스대의 한국 정치 전문가인 케빈 그레이 교수는 해당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하며 "이 사진 그 자체로 공직 자격 박탈의 근거가 된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석열아~~~~~ 너 보다 20002배 훌륭했던 기름반총장도 부끄러움을 알고
자진 사퇴를 했건만 너란 놈은 참.....입장을 이해는 한다만 역사에 길이 남을
쒸레기 임에는 틀림이 없구나 그나마 자식이 없음을 다행으로 알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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