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남자3명 여자1명 손님으로 왔는데 음식과 소주를 시키네요
나이는 3명은 50중반 나이 제일 많아 보이는 분은 50후반쯤보이는분 이 50후반분을 지금부터 이사람으로 지칭할게요
4명서 소주를 한잔 두잔 들이키기 시작합니다
가게 안에는 여자 손님 2명 두테이블이 있고 가게 직원 여자분2분 저희 어머니까지 총 여자분들7명이 있습니다
갑자기 이사람이 기침을 합니다 씨발년아~~
갑자기 홀에 정적이 흐릅니다 ㅡㅡ
다들 모른척 지나갑니다
술을 한병 더시킵니다
이사람이 슬 술기가 올라옵니다
갑자기 옆에 동생분보고 보×지야 그라지마라 이랍니다 ㅡㅡ
다시 슬 여자분들 눈치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말끝마다 보×야 보×야
옆에 여자손님들 기침합니다 ㅜㅜ
도저히 제가 못참고 가서 손님 죄송하지만 여자분들 많으시니 말좀 가려달라고 말하니 일행분들도 아시는지 죄송합니다 합니다
그리고 잠시뒤 기침을 하는데 ㅡㅡ 씨발년아ㅡㅡ
와 돌기 시작합니다
술을 또 시킵니다
그런데 술이 들어가니 다시 보×야 말끝마다 ㅡㅡ
여자 손님들 다나갑니다ㅜㅜ
도저히 못참고 가서 얘기합니다
손님 여자분들 다나가십니다 말을 왜자꾸 그렇게 하십니까 딴분들좀 생각해주세요 이라니 이사람은 아무말도 않하고 가만있고 일행 여자분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럽니다 아~~한숨한번쉬고 카운터로 옵니다
이때 전화 포장 여자손님이 포장찾으러 들어옵니다
와 ~~이때 이사람 ~~씨발년아~~
와 저거진짜 죽이고 싶어집니다
포장여자손님 깜짝 놀라십니다
그라면서 또 보×야
미친 저거 진짜 확마 죽이뿌까싶습니다
일행들도 못 참았는지 가자고합니다
다나가고 이사람 혼자 제일 늦게 천천히 일어나더니 나가면서 웃으면서 나갑니다~~
와 오랜만에 죽이고 싶은 이사람 만낫네요
참느라 몇년 늙은듯합니다 ㅜㅜ
누가 그러던데 쌍놈은 나이가 벼슬이고
매타작이 명약이라고
공공장소에서 음담패설로 신고하실수있습니다.ㅎ
그럼 저런색히들 바로 경찰이 밖으로 끌고 나감.ㅋ
저런색히들은 경찰오면 쪽도 못쓰고 쫄려서 말도못함.ㅋ
저런부류색히들의 특징임.ㅋ
진짜 답없죠ㅜㅜ
홍발정만 보더라도 사회적인 존경을 받기에는 너무나 미흡하고..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뻔뻔해 지는 어른들도 참 많아졌습니다.
한마디로 좃밥이죠!
하필 술한잔 못하시는 분이 술집을 냈다가 몇 달 만에 그만 두셨습니다.
자기는 술도 안마시고 마셔서 취해본적도 없는데 손님들이 술먹고 토하고 싸우고 행패부리는 꼴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고 이해도 안 되서 그만 두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참다참다 조금만 실수하면 손님한테 손찌검 할것 같아서 그만 두었다고요.
좀 많이 무섭게 생기신 형님이었는데 꽐라 앞에선 장사 없나봅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뒤에 옆테이블 가길래 직원모두 몰래 나와버렸죠.
담날 눈텡이가 밤탱이 되어서 출근했더군요.
그렇게 세번인가 그러고 나니 버릇 고치더군요. 술에 못이기면 버러지 만도 못한거임
바로 조져야지 저기서 대처 잘했음 나간 손님들이 단골이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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