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서 컴을 켰습니다. 폰작성으로 좀 길어 질것 같아서
우선 30개월이 안된 아들(어린이집다님), 임신 5개원 접어 드는 아내, 그리고 저, 행복한 4식구로 준비 중이 가장이기도 합니다. 연애도 오래 쉬고 늦게 결혼하고, 첫째 부터 시험관으로 짧지 않는 기간 서로 의지 하며 어렵게 둘째 출산도 준비 중이기 도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거두 절미 하고 지난 12일 어린이집 에서 안내 문자가 옵니다. 감염자 발생으로 PCR 검사를 받으라는 설마설마 했으나 양성입니다 13일 부부가 나란히 PCR 검사를 받습니다. 저는 음성, 아내는 양성이 나옵니다. 어제 오늘 시끄러웠지요, 임산부 감염자... 다행이 산부인과 처방 협없으로 약을 타서 먹고는 조금식 호전이 됩니다. 임산부에겐 고열이 태아에게 치명적일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이 큰열 없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들도 이틀정도 고열 하고는 팔팔 합니다. 가래를 밷거나, 코를 풀지 못해 기침을 조금 하지 많이 호전됩니다. 이쯤되니 음성인 제가 문제 입니다. 양성을 양성 고지후 7일 후 자동으로 격리 해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성은 기간전 한번더 PCR 검사를 하여 음성이 또나와야 합니다. 지난 토요일 해당 보건소에 가서 두시간을 떨고 검사하였습니다.
거짓말 처럼 그날 저녁부터 몸이 많이 아풉니다. 기침도, 체온도 주말동안 너무 아팟습니다. 일요일 낮 음성결과 문자. 근데 문제는 일요일 저녁 몸이 너무 아픕니다. 월요일 아침 오미크론이 아니라 독감, 몸살정도 라 생각하고 집근처 내과를 방문 합니다. 증상이 그리하여 재검 ,, 음성 결과 문자에 분명하게 48시간 음성 확인서로 인정 된다. 고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음성일것이고, 몸살 약이나 타가야 겠다. 하지만 신속항원 양성으로 PCR검사 받고 귀가, 오늘 점심 정도에 양성이라 문자가 옵니다. 이제 부터 문제 입니다. 13일 양성 판정 받은 가족들은 격리 해제가 되고. 밀접 접촉자라 동거인도 격리 됩니다. 하지만 두번에 음성을 뒤로 하고 양성 판정으로 전 다시 격리가 됩니다. 오전 내내 보건소 와 ........
요약 망할 오미크론은 이제 역학조사 같은거 없이 감염된다. 증상이 있어도 바이러는 활동에 따라 음성이 나올수도 있다. 입니다. 다시 강조 드리고 싶은 부분은 양성후 7일 지나면 증상여부 .. 뭐조사 한다고 전화 안옵니다. 문자만 옵니다. (부산기준) 격리해제라고 옵니다. 그게 다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되고 힘듭니다. 참 본론에 언급하지 못하였습니다. 저 화이자 일이차, 처 모더나일이차 입니다. 증상 강도는 처는 2차 접종 했을때 정도로 아프다고 하고, 전 하루 정도 고열, 그후엔 저는 흉통이 심합니다. 다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라도 국가에 보호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감출수는 없습니다. 참 약타러 갑니다. 약값 없습니다. 초기에 배달? 같은거해주는 다 무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입니다. 나아질것이라는 믿음이 둘째도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믿습니다. 보통이 보통으로 살수 있는 대한 민국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접종 잘 맞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월구일은 이재명 입니다.
자살하려고 아파트에서 떨어진 사람이 나무에 걸려서 안죽는 경우도 있던데
그걸보고 당신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도 안죽어! 라고 주장하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주일 간격으로 밀접접촉자로 PCR검사 2번 했네요 3차 접종자라 일주일 후에.
다 음성, 아들들 증상 1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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