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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마기에 손가락 들어가…지금도 손톱에 고무가루"
"왼손 깁스한 채로 출근…엄마가 새벽4시 데리러와"
"최고의 사랑…차가운 삶 견디게 하는 건 그런 온기"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2021-11-08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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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요소수 관련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8일 고무공장에서 일하던 소년공 시절 연마기에 손가락이 말려들어 갔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지금도 왼쪽 중지 손톱에 검은 고무 가루가 남아있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나도 알고 있는데?
2월달에 말해야지 했다는게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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