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서 함부로 나불거리지 말자!
전쟁을 유발하는 정치 외교가 도대체 뭐지?
러시아에 이미 장악당해 있는 상태에서
저항이냐 굴복이냐의 선택일뿐인 현실은 알고나 씨부리냐?
러시아가 우호적인 입장에서 우크라이나를 장악하고 있기를 했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장악 당하고 굴복해서 잘먹고 잘살기나 했어??
그 모든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바로 잡으려 하는 노력들이!!! 잘못이야??
그것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한 것이라고???
그래서 러시아가 화날 수 밖에 없다고?
우크라이나가 뭘 잘못해서 침략을 당해야 하는 건지는 생각하고 씨부리냔 말이다!
니들이 말하는 전쟁을 피하는 정치외교가 바로!!
이완용이 처럼 나라를 통째로 팔아 넘기는 것이었다!!
그 꼴을 무기력하게 지켜 봐야 하는 것인 우크라이나의 현실은
알고나 쳐 씨부렁 거리고 자빠졌냐?
이완용이라고 멀쩡한 나라를 넘겼겠냐??
일본의 야욕에!!! 저항의 희망이 없다 싶어서!!!
백성을 구한다는 그 더러운 명분으로
나라를 버리고 36년간의 아니 기약조차 없는 영원한 치욕 속에서라도 생존을 택한 것이었다!!!
지금!! 니덜의 그 한심한 논리는!!!
바로 그 이완용을 재평가하고 합리화 시켜주는 더러운 논리란 말이다!!!
알고나 쳐 나불거리란 말이다!!!
직접 피를 흘려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대통령을 원망하지 않고 맞서 싸우고 있는데!!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가진 입장에서!!!
생각없이 나불거리는 그 아가리들을 다 찢어 버리고 싶으니까!!!
조국을 포기하고 생존만이 최우선이라는 그 매국노의 논리룰 현명함이라 부르짖는
그 버러지 종자들의 대가리를 깨버리고 싶으니까!!!
전쟁이 가장 좋을리가 없죠
가장 좋은 대통은
전쟁을 안하게 하는것이고
그게 안되면 최대한 우방국의 지원과
전쟁참여를 위해 돌아다녀야 합니다
총을들고 전장에 나가는건 그 나라 국민 의몫 입니다
최소한 우크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급작 스럽게 선택의 여지도 없이 전쟁이 전개 된게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상황을 보면
한없이 극단적 될수밖에
그 또한 님 사고방식의 한계 일터
누군가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논한다고?
어쩔수없이?
이런게 자칭 보수고
매국노다!!!
어르신 정신 안차립니까?
어쩔 수 없어?
이완용이?
뭐지 매국노인가?
난독?
정신안차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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