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내 뜻되로 안되는 경우는 허다하주
그럼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방어 본능에 의해
애써 당위성을 찾으며 포기하기도 하쥬
쥐새끼 대통령 당선되었을때도 그랬고 바보공주때도 그러했쥬
억지로 장점을 찾아가며 그래도 나라는 말아 묵겠나 하면서
근데 이번 간짜장 새끼는 기대가 1도없고 장점을 찾고싶어도
찾아 볼수가 없어요
2년이 넘는 악몽같은 코로나 시국에 대한민국은 정말 잘 버텨주었고
이제 슬슬 끝이 보일듯 한데 그럼 전 세계 나라들은 가열차게 다시
백미터 전력질주 할것이고 일 잘하기로 소문난 우리나라가 제일먼저
치고 나갈겁니다
그런데 어디서 듣도보고 못한 무식과 용감이 절묘하게 믹스되어 있는
저 애가 대통령이 되면 전 국민이 그 에너지를 만고 쓰잘데기 잆는곳에 쓸것만 같은
그 더러운 불안감을 넘어 확신 드는데...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
저 추잡한 집단은 분명 국력을 분열하게 하여 국민들 서로 싸우게 합니다
항상 그래 온것 처럼 적당히 안보불안 외교불안 경제불안감 야기시켜
국민들 발몫을 잡고 뒤로는 또 얼마나 해처먹을까요?
살면서 이렇게 밭갈면서 애가 쓰였던건 처음 인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집단 지성을 믿습니다 아니 정말 간절히 믿고싶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말이야 쉽지 그 스트레스 두번 받기 싫어유
바빠죽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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