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도저히 윤석렬은 깜이 안됩니다.
이 사회에서 심판의 역할을 하는 검찰이
반칙하는 범죄자들을 잡아 내야하는데
장모는 봐주고 처도 봐주고
돈있는 놈들 봐주고
후배 검사들이라고 봐주고
선배들 연관된 일이라고 봐주면
그게 심판입니까???
심판으로서 자격 없습니다.
공공요직 끝판왕 대통령은 더더욱 아니지요.
그런데 색시님이 윤을 찍으랍니다.
안 그럼 이혼이랍니다.
오늘 퇴근길 소신대로 찍고 왔다 했습니다.
오후내내 들들 볶였네요.
하아~~~
단기간에 바꾸긴 어려울 겁니다...
뒤늦게 영끌+부모님 찬스로 샀죠.
2년지나 옮길때쯤 각종 대출규제로 상급지 갈아탈 기회를 두번 놓쳤어요. 그 때문에 우울증도 오고 난리도 아녔어요.
그래서 민주당이라면 치를 떨고 싫어해요.
그리고 이재명 관상이 독사같고 야비해서 싫대요.
그간 해온 행적들은 대통령 될려고 첨렴한척하는 거래요.
그리고 성소수자 옹호 정책이 싫대요.
http://youtu.be/FSEWnT4lEHM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