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최희진(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폭력, 낙태 강요 등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8차례 게시하고 1억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게 어지간할때 그만하지
인기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右)
서울 방배경찰서는 20일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개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18일부터 9월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이루 부자로부터 폭언과
참 오래도 간다 저 부자들..
정말 독특한 두뇌성향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비 이름이 조씨드만...진짜루~~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