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는 평일 낮시간에 가면 수백명의 어르신들 , 주변 직장인분들 산책하신다고 원래 저 정도가 됩니다.
더군다나 한자리에 모았으니 저렇게 꽉 차보이겠지요.
지지율 0%를 달성했던 심상정이 가도 저 인원 모을 수 있습니다.
시간,장소를 사람많은 곳으로 잡았을 뿐인데,
시바 부산과 파주랑 비교를 하다니.. 머리가 텅텅인 걸 인증하는구나.
개짓는 말로 윤석열 개가 온천천가도 개 귀엽다고 사람 십수명이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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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짓는 말로 윤석열 개가 온천천가도 개 귀엽다고 사람 십수명이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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