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Santiago 10/23 01:58 답글 신고
    흡연자로서 공감합니다..
    그리고 금연구역에 대한 확실한 경계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레벨 병장 내마먀 10/23 02:02 답글 신고
    아 안녕하세요 싼티아고님~~
    저도 마쯔다 cx-7차량몹니다 한국에서....ㅋ 제글에 공감해주시니 감사~ㅋㅋ
  • 레벨 중령 1 작전명밝히리 10/23 02:08 답글 신고
    이해는 하나 이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라능...

    술먹으러 갔는데 임산부 있다고 담배 피지 말라면 -.,-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그것도 문제고...

    하여간 어려운 문제이지요...
  • 레벨 병장 내마먀 10/23 02:14 답글 신고
    어떤 때와 장소에서건 비흡연자들의 권리가 흡연자들의 흡연권에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레벨 훈련병 그레이울프 10/23 02:10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임산부나 아이들이 있으면 담배 못피겠더군요....그래서 아예 밖에 나가서 피고 들어옵니다.
  • 레벨 소령 1 로미요 10/23 02:51 답글 신고
    일본에 갔을때.... 담배피는 사람을 보지못했더랬죠...

    일본사람들 참...시민의식은 선진국.

    저는 비흡연자지만...흡연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냥 내 차에서도 담배피게하고 대부분 그냥그냥 흡연자들의 아무대서나 담배피는 것에 그닥 거부감은없는데...
    (담배연기가 싫어서 담배피우면 살짝 피하곤하죠)

    아이들 노약자 여자들(임산부)이 있는 장소에서 담배피우는거.....
    (식당이나 공원이나 건물안이나 공공장소들)

    이건 참... 그사람 인성을 말해주는거 같다는

    나 초딩6학년때....모 선생이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애들 자율학습시키면서 책상에 앉아서 담배를 피웠었는데 어린나이에도 그 선생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거란 생각이
    바로 들었었음..

    그 책상에 앉아서 담배 연기 피우고 책보는 몰상식한 모습이 사진보는것처럼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 그림그리라면 그릴수도 있을정도.ㅋㅋㅋ

    어릴때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듯....
  • 레벨 중사 2 노리미트 10/23 03:13 답글 신고
    저는 반대 경험이 있네요..
    담배를 피려는데 옆테이블에 가족들이와서 식사중이길래 참앗는데
    애아부지가 피더라능...정말 황당햇음 저쉐이 아빠맞나 싶더라능..
  • 레벨 병장 내마먀 10/23 03:5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올킬 10/23 03:37 답글 신고
    참어려운문제입니다. ... 하지만 임산부나 아이가 있으면 안피는것이 바람직하겠죠
  • 레벨 병장 내마먀 10/23 03:55 답글 신고
    맞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만들어놓은 제도라도 잘 시행이 되게 단속기관이나 업주라도 적극적이었으면 좋으련만.......
  • 레벨 일병 감기엔비아그라 10/23 09:37 답글 신고
    흠.... 글쎄요.... 권리에 우선권이라는게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흡연자들이 금연자를 위해 담배를 참아줌으로서 얻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금연자들의 권리가 우선이다 라고 해석하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군요. 그 우선순위는 어디서 지정된 것인가요? 그리고 반대해석도 가능하죠. 흡연구역에 임산부나 애들을 데려오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해석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금연석이든 흡연석이든 어디든 비흡연자들이 오면 흡연자는 다 자제해라. 그건 심각한 자율권의 침해죠.
  • 레벨 일병 감기엔비아그라 10/23 09:42 답글 신고
    머 정중하게 부탁하셨는데도 매정하게 거부하신 그분들이 약간 야속하긴 하시겠지만 비흡연자들이 쾌적하게 밥먹을 권리가있다면 흡연자들도 흡연석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권리가 있는거겠지요. 가끔보면 흡연가능 식당에서 따지듯이 혹은 간디비지는 눈빛으로 쓱~ 훑어보는 양반들 있는데요. (님말처럼 자기애들 있다고 혹은 자긴 담배 안핀다고 무식한 놈들~ 이라고 말하는듯한 시선으로) 진짜 눈알에 젓가락 꽃아주고 싶습니다. 흡연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에게 무엇을 양보했는지도 같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아니겠습니까?
  • 레벨 원사 1 takeit78 10/23 10:46 답글 신고
    아직 법으로 식당내 흡연을 규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담배 피는 사람이 담배불 끄기 싫다면 어쩔 수는 없을거 같네요.
    마음 착한 사람이라면 꺼 주겠지만, 안 꺼준다고 해서 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덧글입력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