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55%가까이 개표했고
서초구가 이제 4% 이고
송파는 6:4정도로 강남,서초만큼 벌어지진 않습니다.
강남3구에서 20만표 뒤져도
노도강,은평이 아직 30%개표입니다.
서울전체에서는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5만표내외입니다.
인천에서 2~3만 이겨서 대충 비슷해지지만
결국 경기도가 벌려서 이깁니다.
경기도는 개표할수록 개표 표차가 벌어집니다. 지지율은 비슷하게 개표되도 인구수가 많아서
아까 30%개표당시 12만표 지금 51%개표에 18만표 차이로 이깁니다.
이 추세면 경기도에서만 30만표를 벌립니다.
그리고 선관위가 관내 사전투표->본투표-> 관외 사전투표 순으로
개봉하는게 지침이지만 각 선관위 재량에 따라서도 개표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관내사전투표에서 앞서가다가 본투표로 역전당했지만 관외사전투표순으로 개봉되는 곳이 많으니
한두시간안에 역전하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벌려서 승리합니다.
경기도,인천이 벌립니다.
서초 다 까서 강남3구 합쳐서 20만표 차치로 지지만 다른 서울에서 거의 잡습니다.
인천이 그 표차이 메워줄꺼고
경기도가 벌려서 이깁니다.
경기도의 2%차이는 큽니다.인구수가 깡패입니다.
지금 경기도 56%로 개표이고 20만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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