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들은 헬조선이었던 때가 초중딩때라 피부로 못느꼈을텐데 차라리 잘 됐네요. 그들도 피부로 느껴서 나중엔 보배회원들이 되겠죠.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것이 잊혀지고 원상복구 되었네요. 칼자루를 쥐어줘서 모든걸 바꾸라고 명령했는데 코너에 몰린쥐한테 고양이가 후들겨 맞다가 그냥 고개 돌려버린격이니...
자영업자들 보상도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밀어붙였어야지. 희생만 강요하고 보상은 국짐때문에 안된다? 그런거밀어붙이라고 180석 줬는데.. 뭐 바뀐건 기레기들이랑 검찰들 기 세워준거 말고 있남? 이리되면 피로감 앃인 지지층들은 등돌릴거고 친일쉐키들은 칼춤추겠죠. 개돼지들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헤헤거릴거고 그나마 깬 시민들 또 촛불에 물대포에 최루탄에 눈물흘리는게 일상이 될거고.
그나저나 5년전부터 국격이 급격히 올랐는데 떨어질건 불을 보듯 뻔하고.. 다시 80년대처럼 피흘려야 할까 생각하니 갑갑하네.
일본똥구멍핥을거고 미국에는 패싱당할거 생각하니 잠이 안온다. 국운의 싸이클이 이리도 짧단 말인가...
한동훈이 검찰총장하고 무소불위의 검찰도 무섭고 머릿속에 그려진다. 피흘리는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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