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간단하지..
한명숙 보낼때 처럼 누가 돈을 줬다라는 가짜 증인 만 나오면돼..
돈도 한 몇 억정도로 해서... 검찰에서 협박하면 증언해줄수있는 사람 차고 넘치겠지..
그리고 검찰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언론에 흘리면서
여론을 조성하면..
대법원까지 가는 기나긴 시간동안 이 재명은 나락을 가겠지..
이걸 막는 방법은 대장동 특검을 민주당이 추진 하면 돼는데...
부산저축은행껀 빼고 했으면 해..
거기도 보면 증언만 있고 증거가 없거든..
부산저축은행까지 집어 넣으면 정쟁만 돼고 뜻을 이루지도 못함..
이재명 누명만 벗을 각오로 특검 추진 했으면 싶내..
찢도 조만간 수사대상에 오를겁니다
이런 지지자들덕분에 문이나 찟이
마음놓고 개판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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