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주차해놨는데 조선족 직원이 카트끌고가다가 제차를 받았습니다
내려서 확인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 놈이 되려 긁힌데도 없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자꾸 그냥
도망만 가려하더라고요, 진짜 정신이상자 수준으로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우선 밤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제가 사고 났을때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몰라 마트에 문의하니 그냥 고객센터가
내일 (오늘) 연다고 전화해보라하더라고요,
자주 가는 마트이기도 하고, 가끔 인사하는 아줌마 직원분들도 계셔서 왠만하면 좋게 넘어가려는데
그 직원놈은 뭐 한국 물정 아는것도 없는거 같고 씩씩거리면서 되려 성질내고 해서 아 말도 안통하고 됐고 그냥 보험처리해주라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하고는 도망가려하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더라고요
잘못해놓고 되려 성질내는 미친놈은 세상 처음 봅니다 정말..;;
어쨋거나 오늘 마트에 전화해보니 그 직원놈 시켜서 전화해서 제대로 사과하게 하겠다고 하고는 종일 연락도 없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정말 제가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보배 가입해서 씁니다. 도와주세요,
전 다른거 필요 없고 그냥 그 되려 당당하고 성질내는 미친놈 좀 손해보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진짜 뭐 주차되있는 차 티 안나게 후두려까도 상관이 없다는건지 나참..
정말 답답하지만 고의가 아니니 배상을 거부하면
민사로 갈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 거 같습니다.
마트 측과 얘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 그게 정말인가요? 진짜 황당하네요 아..짜증이..
형사 문제가 아니라 경찰도 현 단계에서는
달리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잘 하면 가해자 불러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손해배상 하라고 말하는 정도? 그도 가해자
측에서 불응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글 게시한 분이 직접 증거,자료 챙겨서
소액재판이라도 하는 방법 밖에는....
견찰이 일하기 싫은갚네
마트는 조선족한테 자기부담금 10만원 급여에서 제하고줄겁니다.
정말 다행인건 마트근무한다는거죠.
폐지리어카 끄는 조선족할매한테 범퍼까이는거 바로 앞에서보고 조선족할매한테 항의햇다가 다음일은 차마....
할매가 처음부터 막무가내로 돈없다고하면서 버티다가 내가 경찰에 신고하니,
그다음부터 저를 패죽인다며 쫒아오고,할매무서워서 나는 도망다니며 20분만에 경찰오고,
경찰오니까,시바 니미 오백원 주겟다네.처음부터 끝까지 돈달라는소리 한마디도 안햇는데.
사람들 모이고 그다음부터 할매는 이상한 말 중국어인지뭔지 솰라솰라...
경찰도 멘붕이고 진심 기분 빡치다가 할매사진만찍고 보내준거 기억나네요...에이 더러워
저 밑에 운전중 돌맹이 던진 노인네 버릇좀 고쳐주자고 했는데 나 욕하는 댓글들이 넘쳐 흐르던데~
막상 지들이 당해봐~~ ㅉㅉㅉㅉ
영업장 측에서 보상을 해준다면 다행이지만 영업장도 배째라 나오면 민사 밖엔 답 없어요.
아니면 보험 자차로 수리하시고 보험사가 구상권 청구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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