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보신 자영업자분들외 관련된 모든분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최근에 정부의 코로나관련 대응을 보고 자랑스러웠던 K방혁은 그냥 신기루였다는걸 느낍니다.
정부가 초반에 발빠르고 폭넓은(드라이브스로등) 검사진행을 한것은 칭찬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악조건 속에서 K방혁이 빛났던건국민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마스크착용을 잘 이행했던게 가장 큰것 같습니다.
최근에 문제들의 정리해보았습니다.
1.병상확보가 충분히 안됬으면서 백신만 믿고 위드코로나 시행. 백신으로 전파를 막을수 없는걸 수많은 나라들의 사래를 충분히 봐왔구 위드코로나의 후발주자로서 분명히 좀더 준비를 잘할수 있었을텐데 전혀 아니였음. 재택치료는 사실상 방치. 게속해서 몇병상도 몇퍼센트 확보되서 괜찮다고 홍보하지만 실제 병원에서는 포화상태임.(어제 의협에서 기자회견함)
코로나로 인해 일반 응급환자들도 병원에 못가고 죽어남.
2.백신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줌. 부작용은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고 하면서 그 극힌 드분 피해자들을 보상한해줌. 그놈에 인과간계 조사중이다. 검토하겠다 이말만 앵무새처럼 나불거림. 그러면서 이 확산 사태의 책임을 미접종자들에게 모두 전가할려고 함.(이부분이 제일 열받음)
3.다른나라들의 사래로 백신의 효력이 제조사의 발표보다 훨씬 좋지 않다는걸 충분히 알수 있는데도 백신미접종자들을 쪼우기 위해 백신맞은사람들에 대한 방역강화를 풀어버림. 그러면서 확잔자 위증증자 사망자가 늘어나는데도 여전히 백신미접종자들에게 게속 책임을 전가.
4.상황이 급박하다 보니 백신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통과대고 접종한거는 어쩔수 없다는걸 이해함. 그렇다고 청소년에게 까지 강요하는건 명백한 잘못. 전문가들 중에서도 청소년들에게는 백신접종을 안하는게 이익이라는 의견도 많은데 청소년에게도 맞는게 이득이라고 나불대는 전문가만 정부 브리핑에서 홍보. 정말 역겨움.
코로나 시국이 힘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부로서도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져서 똑부러진 대책을 낼수 없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열받는건 이미 다른 많은 나라들이 백신을 믿고 위드코로나를 했다가 다시 빽도하는걸 충분히 지켜봤으면서도 왜 똑같이 그절철를 밟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보배가 너무 문정권을 찬양만 해서 요즘은 잘 안들어 오지만 그래도 개념있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이렇게 투덜거려 봅니다.
나로인해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 맞는거죠
그럼 그 백신을 맞는게 싫다면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최소하 하기 위해 규제가 필요하겠죠
백신을 강요 한다고 생각 하는데
제가 볼때 맞기 싫음 안맞음 됩니다.
백신에 대한 불신이 있다면 맞지 마세요
자유에는 규제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자유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줄수 있다면
정부에서 개인의 자유를 규제해야 마땅하죠
코로나 확진으로 고생한 사람이라면 백신의 중요성을 느낄텐데
아직 확진이 아닌사람들이 백신무용론을 떠들고 있죠
중증으로 죽다 살아나 봐야 그때 맞을걸 하는생각 하죠
한집에 살면서 코로나 백신맞은 딸만 빼고 나하고 집사람하고
코로나확진으로... 다행히 집사람은 경증이였지만 전 중증으로
병원에서 일반퇴원날짜보다 4일이나 더 있다가 퇴원해봐서 느끼는건데
백신 무용론 떠드는 사람... 백신맞지말고 코로나 한번 걸려보세요 ㅡ,.ㅡ
그럼 아 차라리 백신이라도 맞고 코로나 걸려서 경증으로 지나갔을텐데 하고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백신접종자들이 큰 부작용 없이 넘어갔습니다. 부작용격은 당사자들의 마음을 해아릴수 있을까요?
누구도 부작용이 두려워 백신안맞는사람들의 신념을 하찬게 보면 안됩니다. 님이 백신 안맞아서 후회하듣이 백신 맞아서 죽거나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백신도 거절 마스크도 안해 이런 또라이놈들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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