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日 걸그룹 능가하는 미모 ‘15살 차이 무색’
[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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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우월한 미모'로 日 최고 그룹 AKB48을 압도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AKB48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몸에 착 감기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을 단 번에 날려버릴만큼 아름다운 비주얼. 15세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AKB 멤버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네티즌은 'AKB를 데리고 있는 소속사 대표 포스' '일본에서 방송활동 하고 있구나' '아이돌 대모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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