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리던 그저께 아침 주차된 차를 빼다가 옆차를 긁었는데
피해자 아줌마께서 자기는 현금합의 안하고싶고,
범퍼교환한지 얼마안되서 열이 받는다며 보험접수 해달라했슴
그래서 해드렸고,
자기 아는공업사 간다했음.
오늘 보니 이아줌마 차가 새차가 되어있네요,
제가 아직 보험회사에 해촉을 안해서(전직보험설계사)
전산으로 통해 가격하고 정비소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602,000원 나왔네요. 어이가없네요.
눈탱이 친거맞죠?
알페온 후미추돌한것도 40만원 나왔는데
이게 60만원? 어이없네요.진짜
기스난걸로 교체안됩니다 과잉수리입니다 따지세요
근데 수리비가 좀 과한것 같네요.
전 휀더교체까지해야 60나오던데.
글쓴이 잘한건 없지만... 상대방도 악질이네요..10마넌 받고 붓펜 칠하고 다니면 되겠구만..
바뀐걸로 알고있고...
윗분말처럼 수리비 20 30이라 치고
나머지 동급차량 렌트비인듯
은근히 렌트비가 수리비랑 엇비슷하게
나가는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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