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DAUM 뉴스 댓글에 부동산 부자들,
투기꾼들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 담.
검찰, 사법,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댓글 담.
신념과 철학이 있을진대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 많음.
같은 내용이 많다고 영구활동정지 시킴.
복사하여 붙여넣기 한 것도 아닌데
영구활동정지 먹음.
격한 감정에 욕설을 완성된 문자가 아닌
자음 또는 모음만 사용하여 간혹 씀.
완전한 단어로 욕설을 달면 악보대가리로 자동 바뀜.
실제적 욕설은 노출된 적이 없음.
그런데
활동영구정지 당함.
다음 사장이 보수라고 들었다.
조선일보 부사장이 다음으로 왔다고도 들었다.
그래서
부동산 부자요, 투기꾼이요, 권력과 공생하는 자가
기득권에 저항하고
공정을 이야기하는 나같은 사람의 댓글을 의도적으로
차단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검찰, 언론, 사법개혁에 줄기차기 한 목소리를 내온
본인에 대한 차단이 필요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뉴스 기사보다
댓글을 읽어보면
좀 더 균형된 시각으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솔직히
쓰레기 언론, 기자들이
자신들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기사를 조작하여 내보는 것이 현실이다.
DAUM포털은 이미 조중동과 그 계열사들 기사들로 도배된지 아주 오래다.
저도 얼마전 이상한 여자들이 출산파업한다는 기사에 "출산전 섹스할 남자는 있고?"라고 달았는데 블라인드 처리됐어요
일베욕하다1개월정지먹고
짱개한테 니나라로꺼져했다 영정 당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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