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어떤 개념없고 무식하고 못배운 한 인간이 겔로퍼끌고 다니는데(나이는 대략 40~50?????) 정도
저번에 보니까 문열때 옆차 신경안쓰고 그냥 콱하고 찍어버리는 겁니다
일부러 그지랄 하는것처럼 보일정도였음.... 왠만해선 정상인이라면 문콕해도 어느정도 살살합니다
근데 나중에 그 차 가보니 그냥 움푹들어가 있음 ,,,,
이건 문콕 수준이 아니라 그냥 찌그러지는 정도임.... ㅡㅡ
SM7, 아반떼MD, 그랜져HG 등등 차종을 가리지 않음....거의다 찌그러뜨림..
그래서 그새끼 차가 어디 세워지나 며칠간 관찰했는데 세울때 마다 그냥 문으로 갖다 찍어버림...
만약에 제 차를 그랬다면 그자리에서 발로 얼굴을 깟을듯...... 아니면 집에 있는 쇠방망이로 겔로퍼 개박살 냇을듯...
저는 김여사도 싫고 개택도 싫지만 저 위의 겔로퍼 끄는 새끼같은 문콕테러범이 더 싫어요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구요....
남의 귀하고 소중한 차를 그렇게 찌그러 뜨리면 남이 얼마나 속상해 할지도 생각을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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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보배님들은 당연히 문콕같은거 절대 안하시겠지만
솔직히 제자랑이 아니라 저같은 경우는 차문 열때 옆에 마티즈가 있어도 손으로 제차 모서리 아예 감싸쥐어 버립니다
그냥 세게 열어도 제 손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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