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급하게 이전하겠다는건 좋은건 아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너무 급한건 좋지 않지요...
다만, 그 이후를 바라보는것은 중요할수도 있다는거임...
일단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게 되면 그 부가효과를 따져보자는거임..
국방부 뒤편으로 땅이 얼마나 넗을거 같음?
미군기지 쓰던 땅이 무지하게 넓음...
정부 종합청사를 새로 지을수도 있고, 국회까지 다 들어와도 원래 미군기지의 절반도 안될거임...
그뿐인가?
이미 미군숙소 지어져 있던건 그대로 장관급 관사로 쓸수도 있고, 기숙사는 공무원 미혼자 숙소로 사용도 가능함...
더군다나 경계의 문제? 이미 펜스 쳐 있는거 그대로 쓰면 됨....
북악스카이웨이가 왜 생겼는데....
김신조가 내려왔을때 산길로만 달려왔으니 경계를 볼 수 있는 도로 만들자해서 만들어진거임..
용산 미군깆 주변으로 전부 도로임...
CCTV 몇개만 달면 되는 문제임...
그럼, 국회, 정부종합청사까지 다 용산으로 들어가고 난 뒤는 어떻게 될까?
일단, 정부의 땅만 팔아도 용산에 맘대로 건물 올릴수 있는 예산확보가 가능함...
청와대 주변 적선동, 서촌, 북촌까지 고도제한 풀리게 되고, 신도시급 개발호재가 된다는거임...
국회가 사라진 여의도 서쪽은? 그 넓은 땅이 개발되면?
강북지역에 북촌,서촌 지역에 새로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
당장 집값이 안정될거임...
그 많은 아파트가 새로이 지어질수 있는데?
여의도 서쪽땅은 잠실 주경기장 및 야구장 같은 시설까지 다 만들수도 있는 넓은 땅임....
부가 효과가 얼마나 클거같음?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지 마시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수도 있다는것도 염두에 두시고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음..
지금이라도 옴길수 있을거 같음.
경비도 편하고
왜 그리 복잡한데로 기 들어 갈려고 하는지
왕복 8차선 뚫고 얘기하면 들어준다.
세종이 더 낫지 않음?
서울을 고집할 이유가 없잖아
그리고 참 볼만 하겟네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경복궁이라...
통신보안 및 각종 보안시설 언제다 구비 합니까?
우크 전쟁 에서
러샤군 통신 유출된거 잊었어요?
지금이라도 옴길수 있을거 같음.
경비도 편하고
왜 그리 복잡한데로 기 들어 갈려고 하는지
우리가 안한걸 너희가 하면 우린 무조건 반대 라는 심뽀.
그리고 선전 선동까지 곁들이면 취임전부터 힘빼기 성공.
취임후 각종 장관, 공기업장등 청문회 임명 반대로 다시 또 공격.
식물 대통령 만들어 여차하면 탄핵.
대통령 집무실 존재만으로 주변지역은 개발이 안됨
국방부가 무슨 월세냐. 내년도 아니고, 다음달에 방빼라고?
결정을 해도 취지를 내놓고, 의견을 들어보고해야지.
푸틴, 진핑, 정은이랑 뭐가 다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