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위해서 부끄럼을 무릅쓰고 글을 남깁니다.
제가 여친이 조금만 만져도 하루에 10번까지도 서는데요..ㅡㅡ;;
저는 애가 계속 힘들고 아프다고 하니까 그게 싫어서 그럼 하지말자고
니가 아픈거 싫다고 계속 그렇게 말해줘도
제가 이렇게 서서 그런지 하루에 3~4번까지도 할려고합니다.
애가 아파하는게 싫어서 제가 먼저 하자고는 안하는데 애가 먼저 요구하구요..
제가 막 서니까 아파도 참으면서 할려고 하는건지..
근데 아프면서도 좋다 그러고 너 왜이렇게 잘하냐고
그러다가도 못하겠다고 그만하자 그러구..ㅡㅡ
여자들은 5~10분정도 해줘야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참으면 좀 오래 참는데 거의 항상
애는 정말 오래가야 5분정도에서 그만하자고 하거나 빨리 싸라고 합니다.
그러고 좀 지나면 다시 할려고 그러구요..
처음에 한 4일정도 연달아 하루에 거의 3~4번씩 하다가
일이 있어서 못보다가 다시 요즘 5일정도 연달아 하루에 또 3~4번씩 했구요..
참..그리고 할때마다
니꺼 너무 크다면서 그러는데 크기 때문에 아파하는건지..
근데 또 큰게 좋다고 그러고...ㅠㅠ
여친이 이런쪽에 말을 잘 안할려고 해서 대화를 시도해봐도 잘 알아낼 수가 없는데요
참고로 여친이 연상입니다. 27살이구요..말랐고 키는 보통입니다..
얼굴이 이뻐서 남자들 많이 만나봤고 많이 해봤을꺼라고 생각되요...(섹스 좀 많이 잘하는거보면)
항상 만나기전에 말로는 절대 안할꺼다라고 이야기해놓고선
만나면 진짜 안할꺼야?하면서 유혹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친이 아파하니까 너무 싫구요..이렇게 아파해서 안해야 겠다고 마음먹으면
또 자기가 하자고 하니 안할 수도 없고...
여친의 마음의 진실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을까요??
그냥 솔직히 전부다 툭~까놓고
여친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것이 최고 빠르고 정확한 길일듯!
애무를 애무를~애무를 것도 안되서 뻑뻑하다면 러브죌이 최고입니다~
왜 남자도 빨리싸면 끝이듯..여자는 빨리 느껴서 쪽팔리게 느꼈다고 말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