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대통령실 이전 文협조않으면 강제불가, 통의동서 집무"
고석현 입력 2022. 03. 21. 18:21 수정 2022. 03. 21. 18:25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공식 반대입장을 표명한 데 대해 윤 당선인 측은 "강제할 방법이 없다"면서도 현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통의동에서 집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안 들어 가는 게 아니라, 못 들어 가는 거 자백했네 ㅋㅋ
심한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