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주 막히는 오후6시....
외곽 평촌IC 출구 방면 20분 기다려서 나갈때쯤 됬는데
모하비가 갑자기 끼어드네요.... 순간 모르게 딥빡... 누군 시간 남아서 기다리나
옆에 보니깐 똑같이 쳐다보길래 차량 문 여니 (버스입니다)
어 거 좀 끼워주면안되요~???
이소리에 정신놔서 한소리 했네요. 누군 시간남아서 기다리냐니깐 아무말 못하고 똥씹은 표정만 하고있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12일, 아주 막히는 오후6시....
외곽 평촌IC 출구 방면 20분 기다려서 나갈때쯤 됬는데
모하비가 갑자기 끼어드네요.... 순간 모르게 딥빡... 누군 시간 남아서 기다리나
옆에 보니깐 똑같이 쳐다보길래 차량 문 여니 (버스입니다)
어 거 좀 끼워주면안되요~???
이소리에 정신놔서 한소리 했네요. 누군 시간남아서 기다리냐니깐 아무말 못하고 똥씹은 표정만 하고있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굳이 대가리까지 기들아왔는데 모하비 뒤 차량들은 강제서행하는데.. 그러다 사고라도 나봐요.. 괜히 짱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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