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젊은이들 사이트 보니..

공무원 퇴출제 시행 될거 같냐 이런 글 쓰며

586 지들은 꿀 빨고 공무원 퇴출제 시행되면 젊은이들만 손해본다 이런 글 쓰던데...

586이 공무원 퇴출제 시행하자고 하나?

공무원 퇴출제 시행하려는건 지들이 뽑은 윤가카고..

지들이 그리 싫다는 문대통령은 공무원 수 늘렸는데..

왜 지들이 윤 뽑고선 윤이 공무원 퇴출제 한다는데 윤 욕은 안하고 586 전체를 욕하는거임?

가만보면 그 세대는...지들 빼곤 다 적임..

갈라치는 정권 어쩌고하는 준석이한테 세뇌되었는지..

지들은 4050은 대학다니며 데모나하다 쉽게 취직해서 꿀빨던 세대라고 욕

여자들은 페미라고 욕

6070은 틀딱이라고 욕

지들보고 뭐라하면 꼰대라고 욕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면 노력없이 날로 먹는다고 욕

공공기관 지방이전보고 좋은 직장 지방 간다고..지들은 지방 갈 생각 절대 없으면서 

지방할당제 같은건 서울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불만

걔네들이 욕 안하는건 부자부모 만나서 그 부모회사에 취직해서 그냥 이어받거나 

부모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애들 보면 찬양하고 나머진 다 지들 적임..

부자 부모 둔 인서울 20대 남자 애들이 이대남을 대표하진 않을텐데..

윤 뽑아놓고 최저임금 없어지냐, 52시간 없어지냐 걱정은 왜 하는지

윤 뽑아놓고 공무원 수 줄어드냐, 공무원 연금 줄어드냐 걱정은 왜 하는지 

윤 뽑아놓고 군대 복무기간 늘어날지 복지 정책 줄어들지 걱정은 왜 하는지..

지들이 여가부만 없애주면 어떤 댓가라도 치르겠다고 뽑은거 아님?

지들 선택으로 결과가 나왔는데..이제 와서 누구보고 책임지라고? 지들이 책임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