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랜 훈련과 피나는 노력으로 농구로써 신의 경지까지 갈수 있었던 마이클 조던도
잠깐 야구를 한적이 있었던건 아시죠?
야구에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고 노력했을건데 그런 그도 메이저리그 문턱도 못밟고
마이너에서 몇개월을 고생하다 다시 농구판으로 돌아와서 다시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된다는게 아니죠.
검사가 열심히 한다고 대통령이 될수는 있지만
잘하는건 기대할수 없는게 팩트 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앞으로 5년간 뭔가 해낸게 있다면
그나마 주변에 직업 정치인들의 조언으로 이뤄지게 되는겁니다.
현실이에요.
검사시절 재능이 있었다 하더라도
정치도 직업이고 숙련된 정치인들이 그나마 조금더 나은게 사실입니다.
전혀다른 세상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것에 대한 피로는 국민의 몫이 되는겁니다.
적당히 저녁에 반주마시며 사는 5년이 서로를 돕는길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나마 주변에 직업 정치인들의 조언으로 이뤄지게 되는겁니다.
이게 그나마 관건임. 그나마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써 평균은 할수있는 길. 근데 주변인들 상태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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