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에 한반도의 혈맥마다 쇠말뚝 박았던것 기억하시나요?
그걸 해방이후 민간 영역에서 알음알음 개별적으로 뽑아내던걸 YS정부에서 지원하며 대대적으로 뽑기 시작했죠..
그 쇠말뚝들이 한반도의 혈자리를 막는것과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에너지를 막는 행위였다는겁니다..
간토 대지진때 일본의 막후에서 암약하던 인사들이 그 혈자리에 관한 연구를 하며 한반도에 큰 인물이 나오는것과 일본에 대한 풍수적인 영향력을 막기 위해 한반도에 혈자리마다 쇠말뚝을 박았던거죠..
실질적으로 간토 대지진이후 일본에는 큰 지진이 별로 없었고, 그게 한반도에 박힌 쇠말뚝의 덕분이었다는거..
그걸 YS시절에 모두 뽑아내면서 95년도에 쌓였던 에너지가 몰려들어 고베 대지진이 났던거임..
그리고 해가 지날수록 그 에너지들이 모였다 터지고, 모였다 터지길 반복하면서 후쿠시마 대지진으로 원전도 박살난거...
이제 또 한번 대지진이 나올것이 바로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이라는거..
난카이 연쇄 대지진이라는건데, 한곳에만 지진이 나오는게 아니라 일본 열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 지진의 전조들이 현재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이라는거죠...
이게 결과적으로 YS시절에 뽑아낸 한반도 혈자리 쇠말뚝의 영향이라는 거임...
이런 내용으로 써진 만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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