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은 많이 적응해서 경적 울리는 경우가 줄어 들었습니다만,
이제 배달오토바이들이 ㅈㄹ 이네요. 아이가 있어서 참았습니다.
횡단보도 신호에 보행자가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가는 배달들....에혀....
p.s. 해가 지는 중이라 번호판 안보이더라. 동네니까 다른 날 함 마주치자.
차선을 잘 지키든지....다른 바이크들은 요리조리 지나가는데 왜 너만 빽빽 경적에
옆에 와서 욕을 날리느냐!! 차에 아이도 타고 있는데!!
바로 옆에 붙여보지 쪼끔 앞으로 가서 서더라. 왜 눈 마주치기 겁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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