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종)
이러면서 조국 장관 딸 이름 실명 까고
차 뭐타는지 성적은 어떻는지 실시간 올려가며
밤10시에 부산인지 양산인지..저 멀리까지 내려가서 집 찾아가 벨 누르던 열혈기자는
문재인이 잡아 죽이기라도 했냐?
왜 대구가서 정씨 아들 딸 찾아가서 취재 안하냐? 왜 이름 하나 안까냐?
서류 평가라해서 전부 정량 평가인줄 알았더니..
성적, 영어점수만 자동전환
나머진 의대교수들이 의대에 적합할지 아닐지 지들 맘대로 자소서 보고 평가점수 주는 방식이네?
동료교수 정씨 아들, 딸 어느 대학 졸업하고 의대 지원했는지 알면 얼마든지 자기 재량으로 점수를 줄수 있는 방식
비슷한 스펙 경쟁 될만한 의사집 아닌 애들에겐 최하 점수 줘버리고
자기 아는 동료 의사 자녀들에겐 최고 점수 줘버리고선.. 서류 평가 공정했다?
1차로 점수 주고 2차 면접서 또 최고 점수 줘버리는데 공정하다?
아빠랑 친분있는 교수는 전부 만점이나 만점에 가까운 최고점 주고
모르는 사람은 낮은 점수였다면..어느게 맞는거냐?
평균보다 과하게 높게 점수 준게 하필이면 아빠랑 친분있는 사람들인데 그게 공정이냐?
왜 그런 취재는 안하고 학교 찾아가거나 집 안찾아가는데?
조국 딸 그리 비난하고 비아냥대던 의사, 의대생들은 왜 또 그리 조용하고?
5년동안 허리 치료비 15만원도 안들정도인 사람이 갑자기 20대에는 0.1% 유병률이라는 질환으로 면제를 받는데
하필 병사용 진단서 끊어준곳도 아빠 병원이다? 이게 안이상해?
맨날 아파서 진료받고 치료하고 그 기록 첨부해도 병사용 진단서로 면제나 공익 해당하는 등급 받기가 얼마나 힘든데
치료 제대로 받지도 않던 사람이 군대 갈 시기 되니 갑자기 병이 생겨서 한번에 4급?
이게 공정이냐?
그걸 제대로 취재 안하는 기레기들 니들에게 저널리즘이란게 있긴하냐?
최소한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왜요 짜장면 짬뽕 하나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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