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안먹던 술을마시고 회원님들께 민폐끼쳐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아무리봐도 제가 예민한가봐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많이 이해해주고 해서 좋네요
진짜빠르면 올해 아니면 내후년에 결혼하려합니다...
아직 여자친구랑 예기는 많이안해봣지만...
올해 28살입니다...
30안에는 가고싶긴한데 여자친구가 그때까지 잘 버텨줄지 모르겟네요^^
요즘에 날도 더워서 일이끝날때까지 잠이안깨네요...
이런적이 첨이라..
회원님들 항상안전운전하시구
잠오시면 바로 휴게소루..
잠참으려가가 큰일납니다 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회원님들 제말 들어주시구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차 보게되시면 빵빵 클락숀눌러주세용^^
캔커피라도 대접하겟습니다^^
안전운전. 안전작업하시구요. 파이팅입니다~
회식자리에는 연락이 잘안될수도있지요..ㅎㅎ
그리고 여자입장에서는 의심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수가 있지요..
표현이 잘못되었어요..
집에잘들어갔는지 걱정되서 그런다고 돌려서 말하면 여자친구분이 의심한다고 느끼지는 않았을꺼에요
이쁜사랑 하시구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그땐 술이취해서...^^
지금은 아주잘지냅니다^^
성공할인생님두 안전운전꼭!
좋은결실맺으시길 바라구요...항상 너그럽게
이해주세요 여친님을요...그럼 후배님께 돌아오는것
이 많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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