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5년 아아재입니다
솔직히 준석군 국힘에 있는게 아깝다고 예전부터 느껴온 사람입니다
이유야 여럿있지만 지금 저 막장인 당에서 홀몸으로 삐대고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온갖 꼰대총집합소에서 나름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자신의 명분을 분명히 알리려고하는게 눈에 많이 보입니다
오히려 기존 더블당 국회의원보다 더 이재명의 철학과 맞아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아쉬운건 근혜키즈 타이틀,,,
그래도 잠깐이나마 단맛 쓴맛을 국힘에서 맛보아서 좋은머리로 아마도 좋은일 해줄것 같습니다 솔직히 국힘에 있어서는 너무 아까운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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