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뉴개슬 원정에서 2-0으로 패했으므로 챔스 진출권 자력 4위 위치는 이제 손흥민의 토트넘으로 넘어왔슴.
토트넘은 리그 마직막 경기인 노리치와의 원정이 남아있지만 패하지만 않으면 골득실에서 훨씬 유리하기에 종시간에 치뤄질 아스널의 마직막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4위 확정됨.
노리치는 이미 강등 확정으로 마지막 홈경기에서 강등 더비의 아드레날린이 분비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에 손흥민이 1골 3AS 만 할 수 있기를...
리버풀 살라가 리그 마지막 경기 안나오고 챔스 결승만 준비중이라고하니 1골과 3AS시 추가시 리그 공동 득점왕과 동시에 EPL 역사상 최초로 10-10을 3년 연속 하는 기록 보유자가 될 것임.
사실 pk만빼면 손흥민이 득점왕임
욕심 안부려서 그렇지
양보해서
토트넘은 잘하면 3위도 넘보겠네요.
새벽에 아스널전 궁금해서 인터넷보고 0:1일때 소리질렀네요.
이번 기회에 챔스 우승 함 하고
무관 설움 좀 날리자~~
여전히 손흥민 케인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 수준은 리그 중위궘 수준인것이 현실..
차라리 리그컵이나 카오바오컵 노리는게 더 빠른 우승 등극일지도..
1골만 더 넣으면 공동 득점왕은 가능한 것이고 3AS 꼭 했으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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