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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206881
작년8월경 부터 대화.관리소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현재 이시간 까지 쿵쿵 거리는 윗집을 놔두고
제가 참아야 하나요...
개같은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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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쳐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내까 빌려주고싶다
잠실인데 ㅎㅎㅎ
효과는 직빵
제 지인이 똑같이 경찰부르고 소음분쟁위원회같은거 찾고했는데 아무소용없었죠.
그러다가 성공했는데, 방법이 매번 위에서 소음날때마다 고무망치로 천장을 때리고 화장실에서 소리지름(화장실은 소음이 더 잘 전달된다는).
미친척하고 한달하고나니 조용해졌다네요.
참고로 앞집, 아랫집엔 미리 양해를 구해야된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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