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부산에 있는 황령터널지나 대남교차로 쪽으로 첫번째 신호등이 있습니다.
저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도로로 진입을 하려할때 신호를 위반하고 달려오는 오피러스와 접촉사고가 날뻔했습니다.
본래 인간같으면 이럴때 자기가 잘못을 했으니 손을들어 미안하다고 하던지,해야되는거 아닙니까?그런데
오히려 자기가 크락션을 울리고 욕을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욱하는 심정에 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차를세우고 내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당신이 잘햇냐고 하니까,손으로 제목을 세게치더군요.덩치가 좋고 힘도세보였습니다.그리고는 욕함부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참 힘없는 서러움 또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힘센놈은 자기가 잘못해도 큰ㄴ소리치고 힘없는 사람은 잘못한게없어도 당하고,약육강식에 세계가 인간에 세계에도
법은멀고 주먹은가깝단 것을 또한번 깨우친 하루였네요.
근데 시비가 붙었을때 주먹질은못하고 목을 치는 행위 이건 폭행죄에 해당안되나요?
그리고 혹시 이글을보고 있을지모르는 파란네파 오리털잠바입은 오피러스 십샤꺄 너인생 글케살지마라
주먹으로흥한놈 주먹으로 뒤진다.너내 덩치가 너보다 컷으면 오늘같이 안했겠지.니삶이 잘풀리고 무병장수하길빌께 니가족도
건강하게 잘살길 바란다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한 덩치해서 왠만하면 사람들이 안 건든다는,..
계산은 하늘이 하신다능
고런종자들 절대 절대 말년이 평화롭지 않습니다.
각종 송사와 질병 및 가난에 허덕이게 될겁니다.
너무 심한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