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없이
그담날 아침이면 설사 내지는 더부룩하고 부담스러운 상태가 되는군요.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거의 그렇다던데
삼겹살의 지방질과 차가운 소주가 결합이 되어 배탈을 일으키는걸까요?
대체 이유가 뭔지
아 삼겹살 좀 끊어야 하는데..
여지없이
그담날 아침이면 설사 내지는 더부룩하고 부담스러운 상태가 되는군요.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거의 그렇다던데
삼겹살의 지방질과 차가운 소주가 결합이 되어 배탈을 일으키는걸까요?
대체 이유가 뭔지
아 삼겹살 좀 끊어야 하는데..
너무나 허전하죠?
꼬냑은 별다른 안주가 필요없지요
레미 마르땡을 좋아합니다!
그게 고민입니다 -,.-
지금 즐거울것인가 다음날 ㅅㅅ에 시달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