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타신분이었는데
나중에 명함이나 연락처를 물어보시더라고요
무슨일이지? 하고 일단 전해 드렸는데
나중에 자기가 무슨 무슨 단체 직원인데
금전(후원)을 요구하시더라고요
그냥 좀 무시했는데
며칠 있다 일요일 아침에
사고났다고 급하게 10만원 인가 보내달라고 ㅠㅠ
전동휠체어 타신분이었는데
나중에 명함이나 연락처를 물어보시더라고요
무슨일이지? 하고 일단 전해 드렸는데
나중에 자기가 무슨 무슨 단체 직원인데
금전(후원)을 요구하시더라고요
그냥 좀 무시했는데
며칠 있다 일요일 아침에
사고났다고 급하게 10만원 인가 보내달라고 ㅠㅠ
그리고 남을 도와주는 것은 그 사람 인생에 끼어드는 것하고 같아요. 나와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못본척 하는 것도 필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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