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성으로만 여기가 천국이라면서
보여준곳이 있는데
바닥엔 늦가을에 볼만한 낙옆과 잔디들이 깔려있었고
고개를 드니 안개 자욱한 숲에
늦가을 단풍나무들이 낙옆을 떨어뜨리고 있었습니다.
아득한 풍경을 보면서 천국이라면서....
'천국은 꽤 허전한 풍경이구나...' 생각 하면서 깼는데 이거 해몽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이런 꿈은 저도 처음 꿔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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